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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5 일본 기차여행 2편 [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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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13.54)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19-10-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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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로 신칸센타고 출발.
도쿄에서 아사히카와까지 죙일 기차이동 6시간.
아이는 기차에서 스티커 놀이도하고 도시락도 먹고 두시간 낮잠자고
마지막에 살짝 지겹다고 징징거렸지만 무사히 숙소 도착.
도쿄에 비해 넓직하고 저렴한 호텔 가격이 맘에 든다.
5월 중순을 향해 감에도 불구하고 꽤 추워서 놀랐다.
훗카이도식 카레스프와 소금라면을 먹고 몸을 녹히고 잠들었다.

담날 흐려서 아쉬웠지만 한량짜리 미니 기차를 타고 비에이 산책.
북적거리던 도쿄와 상반되게 시원시원한 풍경과 여유로움이 좋았다.
유모차끌고 역에서 목장과 들판을 지나 마일드세븐 언덕까지 장장 10키로를 왕복했더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허기가 진다.
지나가던 한국인 관광버스가 태워준다고 했으나 괜찮다며 사양하고 끝까지 걸어가서 봄.
의지의 아빠,엄마 ㅎㅎ 향토음식 카레우동과 에비동을 먹고 다시 삿포로 숙소로.
다른 좋은 스팟도 많지만 뚜벅이 여행을 즐기며 볼 수 있는 곳까지만 산책하듯 다녀왔다.
여름에 다시 오면 정말 멋질 것 같다.

오타루에선 운하와 아기자기한 상점 구경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오르골 상점에서 이쁜 오르골 두개를 구입하고
삿포로 향토음식 게살밥을 먹고 마무리.

마지막날은 노보리베츠 온천마을에서 힐링하기
삿포로에서 기차로 90분 걸려 가깝다.
일본 3대 온천이라고 하더니 물이 정말 매끈매끈거린다.
곳곳에 도깨비 상이 있어 유빈이가 약간 겁먹고 안겼지만 금새 괜찮아졌다.
김이 폴폴 나는 지옥도 구경도 하고 온천탕이 가득한 마을도 구경했다.
부모님과 오면 정말 좋아하실듯 하다.
몸도 마음도 깨끗히 씼고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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