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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캐나다는 면적이 한반도보다 100배 크고, 온타리오주만 해도 한국의 5배 크기이라고 하니 정말 어마 어마한 스케일이다. > 나이아가라를 떠나 북쪽을 향해 달리다보면 온타리오주의 휴양지인 무스코카 지역이 나온다. > 약간씩 나뭇잎이 노랗게 되기 시작하는데 한 달 뒤면 빨갛게 단풍이 들 것 같았다. > 울창한 숲들을 시원하게 달려 알곤퀸 공원 초입의 돌셋 전망대에 갔 는데 올려다보니 아찔한 높이다. > 꼭대기 층으로 올라가자 멋진 풍경이 파노라마로 시원하게 펼쳐졌다. > 내려가는 길은 후들 후들 떨리는 다리를 움직여 내려왔는데 아래가 뻥 뚫린 구조물이라 정말 심장이 쫄깃해지고 스릴이 최고였다. > 유비니는 물놀이 분수 시설이 있는 놀이터에서 물을 뿌리며 뛰어다니 며 신나게 놀았다. > 유럽처럼 역사적으로 오래된 유적지는 없지만 광활하고 깨끗한 자연 속에 있다보면 가만 있어도 힐링되니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감동은 대단한 것 같다. > 길을 가다보면 어디서나 작고 큰 잔잔한 호수들을 만날 수 있는데 총 3만개 이상이 있다고 한다. 엄청나다! > 조용한 호숫가 호텔은 열심히 달려온 한달의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 얼굴 찌푸릴 일 단 한번도 없었던 하루 하루 몸도 기분도 맑았던 나날들이었다. > 이렇게 자연 속에서 사는 사람들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는건 당연한 건가보다. > 다음에 캐나다에 다시 방문한다면 캠핑카를 빌려서 캠핑장에서 자연에 묻혀 지내는 여행도 경험 해보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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